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혁명기 발브레이브 (문단 편집) ==== 도르시아군 ====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키르슈바움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다리 따위는 장식이란 걸 잘 반영하고 있었다.]]-- * '''바페 유인 타입'''(バッフェ 有人タイプ, Manned Waffe) [[파일:external/www.valvrave.com/mecha_06.png|width=750px]] || 형식번호 || Nw507Be || || 전고 || 14.5m || || 총중량 || 20.4t || 도르시아군의 주력 양산기. 우락부락한 야수를 연상케하는 유인 타입과 심플한 외양의 무인 타입이 존재하며, 통상적으로 유인 1기와 무인 2기, 합계 3기가 소대를 이루어 운용된다. 기본적으로 대형 방패 '아이젠 가이스트'와 전개식 빔 병장 '뒤케누아 캐넌'을 장비하고 있으며, 양 하박의 무기는 빔, 실탄, 격투 등 다양한 유닛으로 환장 가능. 작품 안에서나 밖에서나 촌스럽게 보인다는 평이 많은 듯. * '''바페 무인 타입'''(バッフェ 無人タイプ, Unmanned Waffe) [[파일:external/www.valvrave.com/mecha_07.png|width=750px]] || 형식번호 || Nw507Un || || 전고 || 14.5m || || 총중량 || 18.7t || 동 소대의 유인 타입에게 원격제어되는 무인 타입 바페. 스펙은 유인 타입에게 뒤떨어지나 뛰어난 생산성을 바탕으로 도르시아 약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제어를 담당하는 유인 타입이 무력화되면 같이 무력화된다.~~[[야라레메카]]로군.~~ * '''이데알급 기동섬멸기'''(イデアル級機動殲滅機, Ideal-class mechanized annihilator) [[파일:external/www.valvrave.com/mecha_08.png|width=750px]] || 형식번호 || Er114 || || 전고 || 37.9m || || 전장 || 100.8m || || 총중량 || 195.2t || ||도르시아군이 자랑하는 전략병기. 거구에 어울리지 않는 우주공간 기동력과 종래의 병기 개념을 능가하는 전투 능력은 타국의 추종을 불허한다. 일부 에이스 파일럿이나 지휘관에게 지급되는 베리에이션이 존재하며, 현재 슈퍼 에이전트들의 커스텀기가 확인되어 있다.|| 도르시아군의 주력 기체. 바페가 물량을 바탕으로 양으로 밀어붙이는 병기라면 이데알은 질적으로 뛰어난 병기로, 이데알 덕분에 도르시아가 ARUS보다 전력이 열세함에도 불구하고 대등하게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ARUS/지오르의 주력기인 스플라이서는 이데알 앞에서는 날아다니는 파리에 불과할 정도. 양 팔에는 기본적으로 클로 암과 빔포를 탑재하고 있으며, 커다란 동체에는 스러스터가 덕지덕지 달려있어 기동성 역시 40m라는 거체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동체의 빈 공간을 이용하여 일종의 수송기처럼 많은 병사를 수송할 수 있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단독으로 침입하더라도 충분히 거점을 점령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13화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침입용의 드릴 및 독가스 모듈을 장비한 이데알 1기로 모듈77을 기습하여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콕피트는 머리에 있으며 탈출정 기능도 가지고 있다. 다만 상대가 오버 테크놀로지의 결정체인 발브레이브다 보니 상기의 설정이 무색하게도 빛이 바랜다. 결국은 좀 강한 [[야라레메카]] 역할. 게다가 쉽사리 격파되진 않았던 퍼스트 시즌과는 달리 세컨드 시즌에서는 한방에 격추되는 건 예사고 발브레이브의 신무장 테스트베드로 녹아내리는 등 그야말로 안습의 결정체가 되어버렸다. 도르시아군 측에서도 후속기가 나온 탓에 구형기 취급으로 전락. 커스텀기들은 각기 다른 타입의 무장을 장비하고 있으며, 헤드 파츠나 팔을 비롯한 파츠의 외형이 다르다. * '''이데알-블루메급 기동섬멸기'''(イデアル級機動殲滅機, Ideal[blume]class mechanized annihilator) [[파일:attachment/mecha_15.png|width=750px]] 이데알의 지상용 파생기. 우주전투기로 운용되는 이데알과는 달리 중력권 내 운용에 중점을 둔 기체이다. 풍선처럼 부풀어있는 후미와 하단으로 뻗어 있는 동체가 특징으로, 기존의 이데알과의 공통점이라고 할 부분은 헤드 파츠 부분과 클로 암 부분뿐이라 거의 다른 기체로 보일 정도로 다른 외형을 가졌다. 대기권에서의 비행을 위해서인지 기존의 이데알급보다 날개가 길며 4기의 엔진을 가지고 있다. 기체 하단으로 뻗은 동체에는 무인 바페 4기를 수납 가능하며, 포격시에는 하단의 동체를 지면에 꼽아 고정하여 고정포대화 할 수 있다. 기체 전면에 20문 이상의 포대를 장착하고 있으며, 미사일 컨테이너를 비롯하여 엄청난 화력을 갖추고 있다. 주로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적진에 강습한 다음 고정포대화하여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쓰인 모양으로, 엘엘프의 말에 따르면 제3차 전격전을 실현시킨 혁신적인 병기라는 모양. 수십문의 포대를 이용해서 피하기에도 벅찰 정도에 화망을 펼쳐 발브레이브 3호기를 쩔쩔매게 만들었지만 5호기의 방어력으로 이내 돌파당하고 엘엘프에게 과거의 병기라는 평을 들으며 임팩트 부스터의 제물이 되었다. 여담으로 비행병기지만 도르시아 '''육군''' 소속이다. * '''키르슈바움''' [[파일:attachment/mecha_14.png|width=750px]] || 형식번호 || Erpf129-z5 || || 전고 || 40.2m || || 전장 || 56.9m || || 전고(섬멸 모드) || 31.m || || 두부고(섬멸 모드) || 27.9m || || 총중량 || 82.3t || ||[[발브레이브 II]]에서 입수한 PF(프라이메이트 프레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발브레이브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된 도르시아 군의 영장병기. 기술적으로 이데알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형태에서는 이데알의 후계기같은 인상이 강하지만, 외부에 장비된 엔진 팩을 직결하고 인간형으로 변형하면(섬멸 모드) 도르시아의 혁명기로서의 진가를 발휘한다.|| 발브레이브II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르시아군이 만들어낸 ~~짝퉁~~ 차세대 기체. 13화에서 카인이 말했던 '발브레이브의 아이들'이 바로 이 기체이다. 외형에서 보이듯 기술적으로는 이데알에 기반하고 있으며, 아직 시험이 다 끝나지 않은 불완전한 시제기이지만 카를슈타인 특무대원들에게 배치되었다. 익스아인의 발언으로 추측해보면 발브레이브처럼 열량 한계가 있는 모양. 양손의 빔포는 발브레이브 3호를 반파할 정도로 화력면에서 진일보했고, 손바닥에 배리어 발생장치가 있어 공방 모두가 우수하며 기동성도 이데알에 뒤지지 않는다. 가슴에 달린 주포가 특징적인데, 발브레이브 5호기의 IMP를 녹여버린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자랑한다. 다만 한번 사격에 엔진 출력 대부분을 소모해서 에너지 팩을 교체해야 할 정도로 연비가 떨어지고 재사격에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 '''발키트급 우주중순양함'''(バァールキート級宇宙重巡洋艦, Walkit-class space heavy cruiser) [[파일:external/www.valvrave.com/mecha_11.png|width=750px]] 도르시아군의 우주전함. ~~모양만 봐도 [[고대 함대]]가 떠오른다. 아니 이거 플라즈마 커터 아닌가ㅇ...~~ * '''팬텀''' 도르시아군의 잠수함. 작전반경, 작전목적을 비롯한 모든 정보가 불명이며, 군의 데이터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정보는 도르시아군에서도 극소수만 알고 있으며, 상세한 정보는 웬만한 고위급에도 알려지지 않는 1급기밀이다. 그 실체는 [[마기우스]]를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가 마기우스의 식량인 룬을 착취해내는 '''인간공장'''. 함 내에 수용중인 인간들에게 룬을 대량으로 착취해 비축하고 있었다. 잘 탐지되지 않는 잠수함 형태를 한 이유와 함의 정보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극비사항인 것도 이러한 이유. 마기우스의 존재는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하루토와 엘엘프가 잠입한 잠수함형 팬텀에서 우주형 팬텀이 모듈 77을 노린다는 정보를 얻은 뒤 우주로 올라간 하루토 일행의 활약으로 모듈 77로 향하던 우주형 팬텀은 격추당하지만, 팬텀은 100기 이상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팬텀의 연이은 격침으로 인해 위협을 느낀 마기우스 100인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시발점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